THE 토스인슈어런스 DIARIES

The 토스인슈어런스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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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인슈어런스 외에 사명에 '인슈어런스'를 사용한 보험대리점은 '알씨아이인슈어런스서비스코리아' 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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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설계사들에게 대체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’는 목표를 향해 찬찬히 나아가고 있지요.

상품 비교와 상담에 힘써야 할 시간에 광고하느라 바빴지요. 토스인슈어런스에서는 매일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어요. 저는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, 이를 통해 제 상담 역량과 소득의 향상을 가장 기대했고, 현재의 영업 환경에 매우 만족해요.

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
다행히 난 통화할 때 제안서를 출력해서 보면서 내용을 들어서 아..... 이거 말씀하시는거구나.... 하면서 들었다.

마치 아는 오빠(나보다 동생이라면 미안해요?)한테 그냥 이런저런거 물어보듯이? 좀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다.

고객이 가입한 보험 보장 내역을 조회한 뒤 이를 토대로 분석을 시작하니 처음부터 상담의 깊이가 달라집니다.

그간 기존 보험시장의 구조를 지적하며 줄곧 정규직 설계사를 채용해오던 토스인슈어런스는 왜 갑자기 노선을 바꾼 것일까. 그리고 비대면에서 대면 중심으로 서비스를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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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겠죠. 무엇이 고객에게 제일 필요한지만 토스인슈어런스 고려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.

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토스에서는 비대면 설계사(텔레마케터)를 정규직으로 채용해왔다. 설계사를 고정급을 받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, 고객에게 고수익 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등의 부조리를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.

설계사 입장에서는 내 소득을 위해서는 수수료를 많이 주는 상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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